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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1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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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504
151	사회	창경궁로 보행로 2ｍ 더 넓게…종로4가∼을지로4가 재편	바티칸시국	2024.03.13	0	604
150	사회	교황, 의정부교구장에 손희송 주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14	0	487
149	사회	아프리카 케냐로 간 책걸상 2000개…전남교육청 재활용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466
148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355
147	사회	"K-궁궐, 매일 새롭죠"…경복궁에 푹 빠진 프랑스인 '궁이둥이'	바티칸시국	2024.03.18	0	600
146	사회	성리학을 얼마나 도발했길래...필사본으로 발견된 최한기의 '통경'	바티칸시국	2024.03.27	0	536
145	사회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바티칸시국	2024.03.31	0	475
144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353
143	사회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바티칸시국	2024.04.01	0	536
»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555
141	사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5	0	522
140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624
139	사회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바티칸시국	2024.04.09	0	588
138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770
137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544
136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552
135	사회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바티칸시국	2024.04.11	0	654
134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651
133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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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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