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440회 진행…허준이 왕에게 올렸다는 약차 함께 선보여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0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402095756645 |
|---|
Articles
- 궁 거닐며 '한복 베스트 드레서' 되어볼까…내달 궁중문화축전
- 日 제 1야당 대표에 노다 前 총리...“진심으로 정권 교체할 것”
- 내년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전문가 "中, 의미있는 조처할 것"
-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알현 일정 취소…예방적 차원"
- 네덜란드 前 총리, 해변서 2억 넘는 호화 송별연 ‘구설’
- 스리랑카 부도 2년만에 첫대선…좌파 성향 디사나야케 당선
- 독일, 국경 전면통제 5일간 898명 적발
- 英 미들턴 왕세자비, 교회 참석 공개 활동
- 美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8명 부상(종합)
- 체코 지방선거 '반이민·반EU' 야당 압승
- 올해 대만군 지원자 사상 최저…"전투부대 충원율 80% 미만"1
- 스리랑카 대선 50% 득표자 없어…현 대통령 3위로 탈락(종합2보)
- 이태리 미술전 불청객, 거장 조각상 ‘와장창’
- '비싼 묘지' 인기였는데 매출 '뚝'…불경기에 장례비도 아낀다
- 이스라엘군, 알자지라 서안 지국 급습…"45일간 폐쇄 명령"
- 교황, 은퇴자 시위 최루가스 진압한 아르헨 정부 작심 비난
- 머스크, “가짜뉴스 삭제” 브라질 법원 명령에 ‘항복’ 선언
-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 수단 내전 격화로 엘 파셰르에서 어린이등 11명 피살 17명 부상
- 미얀마 군정, 반군부 활동가 5명 사형 집행 계획…인권단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