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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03230300796
진주만 공습에서 살아남아 일본 응징
바이든, "미국은 영웅을 잃었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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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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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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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국제 '총선패배' 남아공 집권당 국민통합정부 제안…성사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4.06.08 0 560
3383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 553
3382 국제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2024.06.08 0 797
3381 국제 멕시코 당국, 멕시코시티 도심 최대의 이민 천막촌 철거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7 0 633
3380 국제 스리랑카 시골도 인터넷 연결?…정부, 스타링크 도입 예비승인 바티칸시국 2024.06.07 0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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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 748
3377 국제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0 877
3376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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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549
3373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476
3372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574
3371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467
3370 국제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0 786
3369 국제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 740
3368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495
3367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496
3366 국제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0 712
3365 국제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4.06.04 0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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