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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04001704440
노숙인 냄새 심하면 체포?…영국서 법안 추진에 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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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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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국제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바티칸시국 2024.03.02 0 8
3303 국제 英 왕세자의 궁색한 옹호…'사진 조작' 왕세자빈에 "예술적" 바티칸시국 2024.03.17 0 19
3302 국제 토고 의회, '대통령 간선·의원내각제' 개헌안 재의결 바티칸시국 2024.04.20 0 14
3301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3
330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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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유언 공개 "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 바티칸시국 2023.01.01 0 10
3297 국제 옛 외국군 기지를 특별경제구역으로…탈레반, 경제회생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3.02.20 0 11
3296 국제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바티칸시국 2023.03.30 0 11
3295 국제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백혈병 진단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06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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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0 11
3292 국제 수단서 적십자 직원 2명 무장괴한 총격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04 0 16
3291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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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국제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 미얀마 시장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3.03.01 0 11
3288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
3287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
3286 국제 우즈벡, 국민투표로 대통령 임기 5년→7년 개헌 승인 바티칸시국 2023.05.01 0 7
3285 국제 가난 피해 수단 왔다 '옴짝달싹'…갈곳 잃은 에리트레아 난민들 1 바티칸시국 2023.05.23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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