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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9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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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24
5097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0	24
5096	국제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1천600년 전 '황금 구슬끈' 발굴	바티칸시국	2023.02.08	0	24
5095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24
5094	국제	6200만원어치 초콜릿 달걀 20만 개 훔친 남성…"계획범죄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6	0	24
5093	국제	영국 찰스 3세, 우크라군 군사훈련 참관 후 '엄지 척' 격려	바티칸시국	2023.02.21	0	24
5092	국제	북아일랜드 관련 브렉시트 새 합의 눈 앞…찰스 3세 동원설 논란	바티칸시국	2023.02.27	0	24
5091	국제	'환경론자' 찰스 3세 대관식 때 100% 식물성 기름 쓴다	바티칸시국	2023.03.04	0	24
5090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24
5089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24
5088	국제	필리핀 주지사, 괴한 총격에 숨져…경찰, 용의자 3명 검거	바티칸시국	2023.03.06	0	24
5087	국제	'왕실과 갈등' 해리 왕자 부부, 英 찰스 3세 대관식 초청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7	0	24
508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24
5085	국제	태국 치앙마이 대기오염 '세계 최악'…산불로 설상가상	바티칸시국	2023.03.14	0	24
5084	국제	인니 대통령 "미얀마와 물밑 대화 중…시간 걸려도 상황 개선"	바티칸시국	2023.03.17	0	24
5083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24
5082	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21	0	24
5081	사회	서울 종로 신축 공사장서 고려행궁 추정 유적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3	0	24
5080	국제	아프간 강진 사망자 21명으로 늘어…"주택 수백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3.25	0	24
5079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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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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