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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07220326942

친러시아 펠레그리니 결선서 역전승…"우크라이나 지원 반대"
"EU·나토 외교 정책은 변하지 않겠지만 국익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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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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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국제 '인도군 철수 요구' 몰디브, 印과 맺은 영해조사 조약도 끝내 바티칸시국 2023.12.16 0 15
4309 국제 프랑스서 21만원에 판 나무가면 알고보니 60억 유물 바티칸시국 2023.12.20 0 15
4308 국제 왕세제에 공무 집중… 고령화·저출산 심각한 日 왕실 1 바티칸시국 2023.12.21 0 15
4307 국제 태국, 미얀마 취약계층에 인도적 지원 추진…"5개항 합의 일환" 바티칸시국 2024.01.16 0 15
4306 국제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0 15
4305 국제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0 15
4304 국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바티칸시국 2024.01.25 0 15
4303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15
4302 국제 英북아일랜드 새 수장 "10년내 '아일랜드 통일' 투표 할수도" 바티칸시국 2024.02.05 0 15
4301 국제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5
4300 국제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0 15
4299 국제 아르헨 첫 여성 시성에 밀레이·교황 모처럼 '화해' 바티칸시국 2024.02.11 0 15
4298 국제 "얼간이" 막말 밀레이, 교황과 첫 대면 '화해의 포옹'(종합) 바티칸시국 2024.02.12 0 15
4297 국제 "교황, 수녀에게 낙태 강요하는 사제들에 눈 감아" 바티칸시국 2024.02.15 0 15
4296 국제 '파르테논 마블스' 앞에서 런던 패션쇼…그리스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8 0 15
4295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15
4294 국제 유엔 리비아 특사 "통합정부 결성과 선거 조기실시 시급" 바티칸시국 2024.03.10 0 15
4293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15
4292 국제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3.14 0 15
4291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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