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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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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9
2604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9
2603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2602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9
2601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9
2600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9
2599	국제	어라 열차가 더 크네?…스페인, 터널 통과도 못하는 신형 열차 대량 구매	바티칸시국	2023.02.22	0	9
2598	국제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바티칸시국	2023.04.17	0	9
2597	국제	영국 앤 공주, 말과 부닥쳐 뇌진탕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06.25	0	9
2596	국제	말레이시아 여당 "연내 조기 총선 추진"..이달 의회해산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2.10.02	0	9
2595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9
2594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9
2593	국제	아르헨 첫 여성 시성에 밀레이·교황 모처럼 '화해'	바티칸시국	2024.02.11	0	9
2592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9
2591	국제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	9
2590	국제	카메룬 야당 지도자 프루 은디 별세…향년 81세	바티칸시국	2023.06.14	0	9
2589	국제	땅 파다가 찾은 1000년전 유물..팔레스타인 농부가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2	0	9
2588	국제	찰스3세 암 투병에도…“윌리엄·해리, 화해 조짐 없어”	바티칸시국	2024.02.11	0	9
2587	국제	케냐 공항서 화물기·조류 충돌로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17	0	9
2586	국제	혼자 전쟁하나?…美 남성 자택서 총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2.18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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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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