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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09132827513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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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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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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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8
2283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8
2282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8
2281 국제 '김정은 백마' 조각에 철갑상어…북한 연회장 곳곳에 러시아 '극진대접' 흔적 바티칸시국 2023.07.30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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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8
2278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8
2277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바티칸시국 2023.03.11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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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국제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 8
2274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8
2273 국제 카메룬 야당 지도자 프루 은디 별세…향년 81세 바티칸시국 2023.06.14 0 8
2272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8
2271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1 8
2270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8
2269 국제 '인구 1만명' 투발루 총선 실시…'대만 수교' 유지에 中 등 이목(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6 0 8
2268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1 8
2267 국제 유명 사막에서 ‘나체 기념샷’ 찍은 관광객들…‘법적 처벌’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3 0 8
2266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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