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0,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10121035525
9일 대만 청년들과 베이징대 방문
10일 오후 시진핑 주석과 회동 전망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티끌 모아 태산' 이게 되네…동전 팔아 138억 벌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1 21:21
中, 푸바오 학대 부인…"털은 계절 변화, 머리 패인 건 우리에 기대서"
바티칸시국
2024.06.09 19:14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0:12
베트남, 페이스북서 정부 비판한 유명 언론인·변호사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09 20:45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20:30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바티칸시국
2024.01.25 21:14
전력난까지 겹친 미얀마…최대도시 양곤 순환정전
바티칸시국
2022.12.02 16:32
민주콩고 반군 M23, 동부 요충지서 철군…역내 중재
바티칸시국
2022.12.25 21:24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20:51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바티칸시국
2024.01.25 22:21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23:44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23:57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21:36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22:35
원숭이 갱단의 치열한 패싸움, ‘두목 체포’… 태국 원숭이 소탕작전
바티칸시국
2024.04.06 22:48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바티칸시국
2024.03.23 20:46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1:21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20:34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0:10
30년만 남아공 정치지형 격변…'만델라당' 추락에 연정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4.06.02 16:20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