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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5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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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	국제	"해리왕자 부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생일행사 초대 못받아"	바티칸시국	2023.06.17	0	58
4270	국제	31명 사망 中 가스 폭발사고 원인은 '안전관리규정 위반'	바티칸시국	2023.06.25	0	58
4269	국제	우크라 민간인 거주지에 미사일 쏜 러 잠수함 전 지휘관, 조깅 중 피살	바티칸시국	2023.07.11	0	58
4268	국제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	58
4267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58
4266	사회	[京鄕] ‘직원 사망’ 코스트코, 동료직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붙여···“진술 감시 의혹”	트라린	2023.07.31	0	58
4265	국제	싱가포르 '상징적 국가원수' 대통령 후보 3명으로 압축	바티칸시국	2023.08.18	0	58
4264	국제	伊 총리 "이 멍청이들 밥값 대사관에서 대신 갚아요"	바티칸시국	2023.08.19	0	58
4263	국제	인도 총리, 40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스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26	0	58
4262	국제	과테말라서 '대선 승리 정당' 활동 정지돼…논란 증폭	바티칸시국	2023.08.30	0	58
4261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58
4260	국제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바티칸시국	2023.09.15	0	58
4259	국제	요르단 왕- 세계식량계획,가자 구호품 전달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10.23	0	58
4258	국제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바티칸시국	2023.10.27	0	58
4257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58
4256	국제	"고요한 밤, 거룩한 밤"…교황, 성탄절까지 우크라전 휴전 원해	바티칸시국	2023.12.12	0	58
4255	국제	阿 라이베리아서 유조트럭 폭발 후 화재…최소 4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12.28	0	58
4254	국제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0	58
4253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58
4252	사회	아프리카 케냐로 간 책걸상 2000개…전남교육청 재활용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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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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