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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07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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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5.08	0	683
370	사회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66
369	사회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599
368	사회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바티칸시국	2024.05.05	0	646
367	사회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06
366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611
365	사회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바티칸시국	2024.04.23	0	619
364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557
363	사회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바티칸시국	2024.04.19	0	636
362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바티칸시국	2024.04.14	0	653
361	사회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바티칸시국	2024.04.14	0	496
360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479
359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650
358	사회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바티칸시국	2024.04.11	0	654
357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543
356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535
»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770
354	사회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바티칸시국	2024.04.09	0	584
353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622
352	사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5	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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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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