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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10174234695

29만원 벌금 또는 1년 이하 징역
더위에 물 마셔도 처벌…임산부도 대상
이슬람 정당 약진 후 보수화 경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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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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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3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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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 국제 아동 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마다가스카르 ‘법으로 정했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7
5119 국제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바티칸시국 2024.02.12 0 17
5118 국제 '파르테논 마블스' 앞에서 런던 패션쇼…그리스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8 0 17
5117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17
5116 국제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3.14 0 17
5115 국제 세네갈 유력 야당 후보, 대선 열흘 앞 전격 출소 바티칸시국 2024.03.16 0 17
5114 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0 17
5113 국제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바티칸시국 2024.05.25 0 17
5112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17
5111 국제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30 0 17
5110 국제 루마니아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화염병 투척돼 화재…인명피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6.03 0 17
5109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17
5108 국제 온난화로 지구 자전 속도 느려지고 자전축도 이동 바티칸시국 2024.07.16 1 17
5107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1 17
5106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17
5105 국제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바티칸시국 2024.07.24 1 17
5104 국제 코카인 중독된 브라질 상어들…왜? 1 바티칸시국 2024.07.24 1 17
5103 국제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1 17
5102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17
5101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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