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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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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4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54
5163	국제	도둑맞은 50억원 현금다발…'팜게이트' 남아공 대통령 탄핵위기	바티칸시국	2022.12.02	0	54
5162	국제	영국 찰스 3세 향해 또 날아든 계란…2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2.12.07	0	54
5161	국제	2차대전 때 英 '댐버스터' 마지막 생존자 10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54
516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리교육학의 위대한 대가"	바티칸시국	2023.01.05	0	54
5159	국제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54
5158	국제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1.30	0	54
5157	국제	'친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물가 폭등·에너지난 책임 인정	바티칸시국	2023.02.11	0	54
5156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코로나19 재감염에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15	0	54
5155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54
5154	사회	[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트라린	2023.03.08	1	54
515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54
5152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54
5151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54
5150	국제	찰스 3세, 5월 6일 버킹엄궁서 마차 탑승… 웨스터민스터서 즉위 선포	바티칸시국	2023.04.10	0	54
5149	국제	케냐 공항서 화물기·조류 충돌로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17	0	54
5148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54
5147	국제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0	54
5146	국제	브라질 룰라, 포르투갈·스페인 방문…취임 후 첫 유럽행	바티칸시국	2023.04.22	0	54
5145	국제	그리스, '57명 사망' 열차 참사 여파속 5월 21일 총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23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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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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