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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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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트라린	2023.07.25	0	55
5168	정치	[한겨레] 지우고 우기기…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	트라린	2023.07.25	0	55
5167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55
5166	국제	美 104세 스타수녀, AI발전에 "지적으로 게을러지지않을까 걱정"	바티칸시국	2023.08.23	0	55
5165	잡담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뉴리대장	2023.08.27	0	55
5164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55
5163	국제	교황 특사, 리후이 中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와 회동…'우크라 평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3.09.15	0	55
5162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55
5161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55
5160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55
5159	국제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바티칸시국	2024.03.24	0	55
5158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55
5157	국제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0	55
5156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55
5155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55
5154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55
5153	국제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바티칸시국	2024.08.25	1	55
5152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56
5151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56
5150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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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트럼프의 회계사' 위증죄로 징역 5개월 선고…두 번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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