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2024.04.14 03:15

정치는 참 신기하구만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ㅈ석열이 당선되었을 때 나라가 ㅈ 될것임을 이미 예상했었다. 
마치 ㄹ혜가 당선되었을 때 처럼. 하지만 ㄹ혜보다 더 대담하게 권력을 휘두루는 모습에 이건 사태가 많이 심각했고 진짜 멍청한 이유로 본인들이 ㅈ석열 뽑았다고 떠벌리는 인간들이 너무 혐오 스러웠다. 

너 때문에, 너네 때문에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가진다고 하지만 내 수준은 ㅈ석열이 아닌데 왜!

그런데 ㄹ혜가 탄핵되었을 때 처럼 이번에 총선에 심판받고 지 잘난 맛에 브레이크 고장난 ㅈ동훈 진짜로 ㅈ되는거 보고 참 놀라웠다. 

결국 물이라는게 잠시 탁해지거나 맑아져도 항상성이 있나보다. 결국 돌아온다. 

ㅈ같은 박정희 새끼야 국민손으로 밀어내지 못했지만 이승만 전두환 ㄹ헤 전부 국민들 손으로 끌어내렸는데 이 나라가 ㅈ될리가 없지. 
이탄희님, 조국 의원님이 정말 잘 해주길 바란다. 

이번 국회는 권력과 특권에 맞서싸우는 유례없는 국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3
공지 숨기기
4740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68
4739 국제 수녀가 성체로 빵 대신 감자칩을…중단된 이탈리아 TV 광고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2
4738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200
4737 국제 “라마단 금식 안지키면 철창행”…강해지는 말레이시아 이슬람주의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2
4736 국제 에스컬레이터 ‘구멍’에 빨려 들어간 여성, 다리 절단 위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4.10 0 148
4735 국제 아프리카 토고, '간선제 개헌' 논란에 총선 29일로 연기 바티칸시국 2024.04.10 0 220
4734 국제 말레이시아, 메타·틱톡에 유해콘텐츠 대처 계획 요구 바티칸시국 2024.04.10 0 119
4733 국제 미 애리조나, 160년 전 ‘임신중지 금지법’ 부활···대선 판세 영향 미칠듯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0
4732 국제 마잉주 만난 시진핑 "외부 간섭이 국가단합 막을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8
4731 국제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생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7
4730 국제 태국, '1인당 37만원 보조금' 강행…야당은 "포퓰리즘" 반발 바티칸시국 2024.04.10 0 90
4729 국제 빌리조엘 LP판 건넨 바이든…기시다는 노토칠기·벚꽃묘목(종합)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3
4728 국제 케냐 수도 공립병원, 파업 참여 의사 100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4.10 0 186
4727 국제 공룡시대 가장 덩치 컸던 포유류의 화석, 아르헨티나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9
4726 국제 남아공 법원, 주마 전 대통령 5월 총선 출마 허용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2
4725 국제 나이지리아 고물가·저임금에 의료인력 해외유출 심각 바티칸시국 2024.04.10 0 120
4724 국제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235
4723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6
4722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87
4721 국제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미군 마지막 생존자, 97세로 별세(종합) 바티칸시국 2024.04.10 0 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