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사회 2024.04.14 18:08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조회 수 6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14093932163 수십 년 누비옷에 매진한 장인…명맥 거의 끊긴 기법 보존·전승 헌신 Who's 바티칸시국 Prev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 2024.04.14by 바티칸시국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Next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2024.04.11by 바티칸시국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8 공지 숨기기 367 사회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585 366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586 365 사회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바티칸시국 2024.04.23 0 603 364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531 363 사회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바티칸시국 2024.04.19 0 618 362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바티칸시국 2024.04.14 0 619 361 사회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바티칸시국 2024.04.14 0 454 360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451 »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627 358 사회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바티칸시국 2024.04.11 0 628 357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482 356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506 355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750 354 사회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바티칸시국 2024.04.09 0 559 353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606 352 사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5 0 488 351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498 350 사회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바티칸시국 2024.04.01 0 515 349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325 348 사회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바티칸시국 2024.03.31 0 418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