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사회 2024.04.14 18:08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조회 수 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14093932163 수십 년 누비옷에 매진한 장인…명맥 거의 끊긴 기법 보존·전승 헌신 Who's 바티칸시국 Prev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 2024.04.14by 바티칸시국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Next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2024.04.11by 바티칸시국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북한 통화 가치, 달러 대비 연초보다 ¼로 대폭락…김정은정권 불만 확산" 1 2024-11-27 08:47 바티칸시국 국제 “국회의원 90%가 조선인 같네” 日발레리노 발언에 발칵 1 2024-11-27 08:29 바티칸시국 국제 "모든 국민은 석유 로열티 100만원씩 받게 될 것"…'원유 대박' 수리남 통 큰 결정 2024-11-27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불교 수도원서 또 시신이 무더기로…"명상하려고" 태국서 무슨 일 1 2024-11-27 0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가자전쟁 관련 "침략자의 오만이 대화보다 우세" 한탄 2024-11-27 00:20 바티칸시국 국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지지 시위대, 군과 유혈 충돌…"4명 사망" 2024-11-26 23:5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올해의 단어'로 엔시티피케이션 선정…뜻은 '디지털 똥망' 1 2024-11-26 22:56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5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43 공지 숨기기 372 사회 [단독] '대분열' 위기 천도교... 최고지도자 vs 행정·사법 책임자 법정다툼 바티칸시국 2024.05.09 0 655 371 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5.08 0 688 370 사회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74 369 사회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13 368 사회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바티칸시국 2024.05.05 0 660 367 사회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12 366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622 365 사회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바티칸시국 2024.04.23 0 627 364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564 363 사회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바티칸시국 2024.04.19 0 644 362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바티칸시국 2024.04.14 0 665 361 사회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바티칸시국 2024.04.14 0 520 360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502 »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660 358 사회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바티칸시국 2024.04.11 0 659 357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565 356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560 355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793 354 사회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바티칸시국 2024.04.09 0 599 353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62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