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14083009269
"최악 인도적 재난" 우려에도 전쟁 참상 주목 못받아
15일 파리 인도지원 국제회의…18일 휴전 협상 재개 전망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伊마피아 '카모라' 보스 26년만에 입연다…플리바게닝 합의
바티칸시국
2024.03.30 10:05
“시내 한복판 첨탑이…” 튀르키예 강풍에 첨탑 맥없이 '풀썩'
바티칸시국
2024.04.28 13:40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15:16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15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1:28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23:50
영국서 1분 묵념 후 우크라 국가…찰스 3세 "고통 상상불가"
바티칸시국
2023.02.25 21:04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23:06
"韓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우크라 드론 공급 차질 빚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25 22:02
페루 검찰, '군·경 진급 돈거래 의혹' 장군 등 6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2.12.28 16:57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22:13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21:49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바티칸시국
2024.07.03 07:38
벌써 강남스타일 10주년이네
뉴리대장
2022.09.24 12:16
美 합참의장, 교황과 우크라 전쟁 논의…"무고한 민간인 희생자 우려"
바티칸시국
2023.08.23 07:21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8:10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23:16
이란의 축출당한 팔레비왕조의 왕자, 첫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04.17 08:13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5 08:33
불길에 여섯 번 뛰어든 대만 고교생, ‘레슬링 기술’로 노인 구했다
바티칸시국
2024.06.02 22:25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