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14083009269
"최악 인도적 재난" 우려에도 전쟁 참상 주목 못받아
15일 파리 인도지원 국제회의…18일 휴전 협상 재개 전망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36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15
남아공 민주화 30년 만에 연립정부 탄생…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바티칸시국
2024.06.17 00:31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바티칸시국
2024.06.16 23:36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22:52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22:08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21:35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
바티칸시국
2024.06.16 20:46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19:23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17:24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바티칸시국
2024.06.16 16:46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바티칸시국
2024.06.16 16:01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15:09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14:17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13:36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12:57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11:33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10:48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0:30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23:5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