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출처 | https://v.daum.net/v/20240414143927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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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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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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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 선비들의 한강 뱃놀이 모습 담은 '독서계회도' 보물 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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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여가부, 초중고 학생 ‘성 인권 교육’ 예산 전액 삭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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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깊숙이 자리한 역사적 공간…건청궁 내일부터 특별 개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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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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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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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난쟁이”…‘난쏘공’ 작가 조세희 별세, 향년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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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사 열리던 창덕궁 인정전…"내부 공간 함께 보고 배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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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조선인 한옥 임대주택, 기록물로만 남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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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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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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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엠비씨 민영화는 장기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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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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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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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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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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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 오피니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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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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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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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성교육·성평등 도서가 ‘금서’? “우리가 읽어보자” 운동 확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