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4,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414143927118 |
|---|
Articles
-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1
-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1
-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1
- 독일 이미 '선거 모드'…"내년 1월 총선 치러야" 총리 압박
- 모잠비크 수도서 수천명 대선불복 시위…"3명 사망"(종합)
- "우리 아기 인공호흡기 좀 지워줘"…엄마가 오열했다[인류애 충전소]
-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 英왕세자 "가장 힘든 한해"…올해 초 부친·부인 암진단
- 트레비 분수 앞 발씻는 욕조
-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1
-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 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1
- 레바논, ILO에 이스라엘 제소 "삐삐 폭발에 노동자 다수 사상"1
-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부모 동의해도 안 돼1
- 트럼프 대선 승리에…美 '캐나다 이민' 검색 5000% 급증
- "에티오피아군, 암하라주서 민간인 수천명 구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