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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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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65
5159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65
5158	사회	창덕궁서 느끼는 봄기운…희정당·대조전·낙선재 문 '활짝'	바티칸시국	2024.03.08	0	65
5157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65
5156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65
5155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65
5154	정치	X 애들 아직도 1번 찍었네 2번 찍었네 가지고 조리돌림 하는구나	트라린	2024.08.13	1	65
5153	국제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바티칸시국	2024.08.25	1	65
5152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바티칸시국	2024.09.11	1	65
5151	국제	유제품 훔치려던 여성 2명 살해 돼지 먹이로 준 남아공 농장주등 3명 법정에 1	바티칸시국	2024.09.11	1	65
5150	정치	솔직히 이해찬은 반사이익 많이 받았음	뉴리대장	2022.09.23	0	66
5149	국제	印, 수요 부진으로 유효기간 지난 백신 1억회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1	0	66
5148	국제	프랑스 오르세에서도 명화에 수프 뿌리려다 미수 그쳐	바티칸시국	2022.10.31	0	66
5147	국제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	66
5146	국제	다시 손잡은 태국·사우디…"보석절도사건 극복 양국에 이익"	바티칸시국	2022.11.19	0	66
5145	국제	"미얀마군, 중국서 구매한 전투기 기술적 문제로 못 써"	바티칸시국	2022.11.26	0	66
5144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66
5143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66
514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66
5141	국제	페루 야당 카스티요 대통령 또 탄핵 시도…16개월간 3번째	바티칸시국	2022.12.02	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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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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