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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8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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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국제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12	0	33
3869	국제	왕관의 무게 견뎌라? 왕세자빈 건강이상설에 英왕실은 침묵만	바티칸시국	2024.03.08	0	33
3868	국제	伊 지방선거 중도좌파 승리…멜로니, 집권 후 첫 패배	바티칸시국	2024.02.27	0	33
3867	국제	화장되기 직전 ‘되살아난’ 50대 여성…“시신이 눈 뜨고 반응 보여”	바티칸시국	2024.02.14	0	33
3866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33
3865	국제	남아공서 사망자 76명 낸 방화범, "살인 숨기려 불질러"	바티칸시국	2024.01.24	0	33
3864	국제	지하철에 ‘안전 차단막’ 설치한 뉴욕, 뉴요커들은 ‘흉물’ 비판	바티칸시국	2024.01.24	0	33
3863	국제	코소보, 유일 통화로 유로 사용 강제…세르비아계 주민 반발	바티칸시국	2024.01.23	0	33
386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엔 고국 아르헨 방문약속 지킬 것"	바티칸시국	2024.01.15	0	33
3861	정치	국힘 과반 가능성 커졌다.	오나지오나지	2024.01.05	0	33
3860	국제	대만 관광명소 코끼리코 바위, 다신 못 본다…"풍화·침식 원인" 1	바티칸시국	2023.12.18	0	33
3859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33
3858	국제	로마 콜로세움 인근서 2천년전 고대 호화 주택 발견	바티칸시국	2023.12.17	0	33
3857	국제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0	33
3856	국제	엘살바도르 국회·법원, '대통령 재선 위헌 논란'에 눈감아	바티칸시국	2023.12.03	0	33
3855	국제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바티칸시국	2023.11.09	0	33
3854	국제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0	33
3853	국제	말레이시아, 희토류 수출 제한 추진…총리 "국익 극대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33
3852	정치	배후세력 하니까 작전세력 생각나네 3	뉴리대장	2023.06.20	0	33
3851	잡담	이와중에 한겨레는 이재명 은근슬쩍 비호해주네 1	뉴리대장	2023.06.19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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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2024-08-29 08:58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2024-08-29 08:19	바티칸시국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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