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14121510863
춘당지 일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 '물빛연화' 연출한 이이남 작가
"시·공간 관통하는 궁궐 의미 전달 집중…국가유산 모두가 누리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바티칸시국
2024.05.05 17:03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5.05 16:39
파키스탄, 이례적 폭우로 144명 사망…"1961년 이래 가장 습했다"
바티칸시국
2024.05.05 16:08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바티칸시국
2024.05.05 15:09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바티칸시국
2024.05.05 14:43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바티칸시국
2024.05.05 14:07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바티칸시국
2024.05.05 13:46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5 13:07
英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이 돌, 金보다 더 비싸다
바티칸시국
2024.05.05 12:31
췌장암설 영국 찰스 3세, 건강 심각하나...장례계획 업데이트한 듯
바티칸시국
2024.05.05 12:08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05 11:21
"中도 내 집 마련 부담 크네"···처가 등살에 '가짜 돈' 줬다 경찰行
바티칸시국
2024.05.05 00:08
얼마나 뜨겁길래… 수몰 필리핀 도시 54년 만에 물 밖으로
바티칸시국
2024.05.04 23:48
수단서 적십자 직원 2명 무장괴한 총격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04 23:39
'괴벨스 별장' 골치…베를린 "공짜로 인수해달라"
바티칸시국
2024.05.04 09:57
英 지방선거 집권 보수당 대패…주요 경합지 시장은 수성(종합)
바티칸시국
2024.05.04 09:36
나치 추종 그리스 극우당 대표 가석방…면죄부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4 09:03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0:38
브라질, 백신 없는 구제역 청정국 인증 추진…한·일까지 수출 넓힌다
바티칸시국
2024.05.04 00:11
존슨 전 英총리, 신분증 깜빡해 투표 못할 뻔…자승자박 선거법
바티칸시국
2024.05.03 23:56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