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당지 일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 '물빛연화' 연출한 이이남 작가
"시·공간 관통하는 궁궐 의미 전달 집중…국가유산 모두가 누리길"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4,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414121510863 |
|---|
Articles
-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1
-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1
-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조사 시작1
-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성직자 등 10명 제명1
- 부탄 국왕 “한국이 롤모델, 국제 금융허브 혁신 이룰 것”1
- 태국 국왕, 동성 결혼 승인…동남아 최초·아시아 세 번째1
- 교황 "레바논 상황 용납할 수 없어…확전 반드시 피해야"
- 호주, 대형 석탄광산 3곳 운영 연장 승인…환경단체 "배신" 반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