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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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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파키스탄, 폭우 번개로 36명 사망…아프간은 3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727
4776	국제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바티칸시국	2024.04.15	0	628
4775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750
4774	국제	태국·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합의…"6월 공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4.15	0	850
4773	국제	아프리카의 ‘빵 바구니’는 왜 구멍이 났나	바티칸시국	2024.04.14	0	714
4772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바티칸시국	2024.04.14	0	637
4771	사회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바티칸시국	2024.04.14	0	467
4770	국제	교황, "중동서 폭력 소용돌이 중단해야" 긴급 호소	바티칸시국	2024.04.14	0	701
4769	국제	회춘에 매년 27억 쏟아붓는 억만장자...6년간 바뀐 모습	바티칸시국	2024.04.14	0	672
4768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467
4767	국제	‘지상 최대의 물 축제’ 태국 송끄란…잇단 사고로 60여 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4	0	895
4766	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0	691
4765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636
4764	국제	'경제성장' 인도 모디 총리, 총선 승리로 3연임 떼어놓은 당상?	바티칸시국	2024.04.14	0	929
4763	정치	정치는 참 신기하구만	루돌프NDCT	2024.04.14	0	671
4762	국제	스페인·아일랜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의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4.04.14	0	718
4761	국제	"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바티칸시국	2024.04.13	0	1007
4760	국제	영국 "중국산 가짜 우표 범람"…중국 "터무니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2	0	795
4759	국제	"방산 수출하고 中견제도"…인도, 폴란드 등 8국에 첫 국방무관	바티칸시국	2024.04.12	0	729
4758	국제	'엘니뇨' 고온 현상에 캐나다 산불 우려…작년 악몽 되풀이될까	바티칸시국	2024.04.12	0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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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2024-11-20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2024-11-2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2024-11-20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2024-11-20 00:51	바티칸시국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2024-11-19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2024-11-19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2024-11-19 22:5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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