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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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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5	국제	"英 찰스 3세, 9월 중 佛 국빈 방문 재추진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3.06.13	0	7
4084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7
4083	국제	가뭄·기온상승으로 올여름 북유럽도 이례적 산불경보	바티칸시국	2023.06.16	0	7
4082	국제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	7
4081	국제	쿠웨이트, 왕족 4명 포함 새 내각 구성…1년새 5번째	바티칸시국	2023.06.19	0	7
4080	정치	북한의 농업 과제는 '날씨 대응'…엘니뇨에 장마·태풍 피해 방지에 만전	바티칸시국	2023.06.21	0	7
4079	국제	'장제스 증손' 타이베이시장, 교류 목적 방중 검토 중	바티칸시국	2023.06.23	0	7
4078	국제	승객 태운 채 탈선한 롤러코스터…스웨덴서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25	0	7
4077	유머	추미애가 저격한 사람들과 띄워준 사람들	뉴리대장	2023.07.04	0	7
407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말 몽골 방문…주제는 '함께 희망하기'	바티칸시국	2023.07.07	0	7
4075	국제	다양한 국가 출신 추기경 뽑은 교황…후임도 진보 성향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7.10	0	7
4074	국제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바티칸시국	2023.07.10	0	7
4073	국제	우크라 민간인 거주지에 미사일 쏜 러 잠수함 전 지휘관, 조깅 중 피살	바티칸시국	2023.07.11	0	7
4072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7
4071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트라린	2023.07.12	0	7
407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7
4069	국제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0	7
4068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067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066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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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손가락 3개·임신한 ‘외계인 미라’ 공개에 정부까지 나섰다…진실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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