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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9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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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국제	일본 정부, 플로피디스크 사용 규제 이달 말 전면 폐지	바티칸시국	2024.06.19	0	26
3838	국제	[밀레이 취임 6개월] 과감한 개혁 몰아붙이기…가시적 성과는 '아직'	바티칸시국	2024.06.09	0	26
3837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26
3836	국제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10	0	26
3835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	26
3834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26
3833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26
3832	국제	세계은행 "가장 가난한 75개국과 선진국 소득격차 더 벌어져"	바티칸시국	2024.04.16	0	26
3831	국제	"방산 수출하고 中견제도"…인도, 폴란드 등 8국에 첫 국방무관	바티칸시국	2024.04.12	0	26
3830	국제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생존	바티칸시국	2024.04.10	0	26
3829	국제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0	26
3828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26
3827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26
3826	국제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0	26
3825	국제	英 왕세자 활동 재개…"반유대주의 부상에 극히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01	0	26
3824	국제	기니 군정, 전 야당 지도자 새 총리로 임명	바티칸시국	2024.02.28	0	26
3823	국제	"소말리아 수도 시장서 연쇄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7	0	26
3822	국제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바티칸시국	2024.01.26	0	26
3821	국제	공주님의 첫 임무는 적십자사…日 아이코 공주 4월부터 근무	바티칸시국	2024.01.23	0	26
3820	국제	태국, '세계 3대 리튬 보유국' 주장 철회…발표 오류 인정	바티칸시국	2024.01.21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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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2024-08-26 00:04	바티칸시국
사회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2024-08-25 23:35	바티칸시국
사회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2024-08-25 22:41	바티칸시국
국제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2024-08-25 21:54	바티칸시국
국제 수단 군부 지도자 "반군과 100년이라도 싸울 것"	2024-08-25 08:49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정부가 부고 계획 준비해둔 고양이…맞이한 총리만 여섯명	2024-08-25 01:45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30년 이래 최악 홍수에 40여명 사망, 이재민만 30만 명	2024-08-25 00:55	바티칸시국

“기적 그 자체”…장례식 직전 관에서 ‘부활’한 신생아 [포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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