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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418105742833
25일 공개 기념행사, 26일부터 8월말까지 개방…내년 상시개방 전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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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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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사회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 572
365 사회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바티칸시국 2024.04.23 0 595
»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524
363 사회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바티칸시국 2024.04.19 0 605
362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바티칸시국 2024.04.14 0 606
361 사회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바티칸시국 2024.04.14 0 448
360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420
359 사회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14 0 620
358 사회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바티칸시국 2024.04.11 0 622
357 사회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0 471
356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476
355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738
354 사회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바티칸시국 2024.04.09 0 552
353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600
352 사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5 0 469
351 사회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바티칸시국 2024.04.03 0 475
350 사회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바티칸시국 2024.04.01 0 501
349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322
348 사회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바티칸시국 2024.03.31 0 404
347 사회 성리학을 얼마나 도발했길래...필사본으로 발견된 최한기의 '통경' 바티칸시국 2024.03.27 0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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