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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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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국제	우크라軍, '철의 여인' 에스토니아 총리에 포탄으로 만든 감사패 선물	바티칸시국	2023.09.03	0	60
3969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60
3968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60
3967	국제	나이지리아 법원, 대선 무효소송 기각…야권 상고 방침	바티칸시국	2023.09.09	0	60
3966	국제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3.09.10	0	60
3965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0
3964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60
3963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0
3962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60
3961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60
3960	국제	존경받는 ‘국부’ 얼굴 그려진 음료 유통해도 될까… 싱가포르서 디자인 논쟁	바티칸시국	2023.10.07	0	60
3959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60
3958	국제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	60
3957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60
3956	국제	태국 외교장관 개각후 돌연사임…"부총리직 겸임 해제 불만인듯"	바티칸시국	2024.04.30	0	60
3955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60
3954	국제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60
3953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60
3952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60
3951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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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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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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