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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4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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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국제	페루 탄핵대통령 가족 멕시코 망명…페루 "멕시코 대사 추방"(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92
4473	사회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	92
4472	국제	인니, 올해 자연재해로 844명 사망…2018년 이후 최대	바티칸시국	2022.12.31	0	92
4471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92
4470	국제	베네딕토에 두 시선…"보수의 영웅" vs "성추문 묻은 행정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1	0	92
4469	국제	사상 초유의 명예교황 장례식 어떻게 치러지나	바티칸시국	2023.01.01	0	92
4468	국제	미국도 약탈 문화재 반환…'황금관' 이어 '녹색관' 이집트로	바티칸시국	2023.01.03	0	92
4467	국제	이란, 최고 지도자 풍자만화 실은 프랑스 주간지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3.01.05	0	92
4466	국제	미얀마 생활고 극심…물가급등·최저임금 5년째 동결	바티칸시국	2023.01.07	0	92
4465	국제	美 출생 115세 스페인 여성,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자 오를 듯	바티칸시국	2023.01.19	0	92
4464	국제	'세계 최고령 개'는 23살의 美 치와와 '스파이크'	바티칸시국	2023.01.21	0	92
4463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92
446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보수파 일부, 베네딕토 16세 죽음 이용"	바티칸시국	2023.02.06	0	92
4461	국제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바티칸시국	2023.02.14	0	92
4460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92
4459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92
4458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인 커밀라 왕비, 코로나19로 일정 추가 취소	바티칸시국	2023.02.23	0	92
4457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92
4456	정치	"민주당 총선 폭망해야한다"라는 말 조심해야하는게	오나지오나지	2023.03.05	1	92
4455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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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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