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 출처 | https://v.daum.net/v/20240423094533387 |
|---|
정조시대 건립 궁실로 사용···1905~1923년 日 훼손
시민 중심 복원추진委 구성···35년 걸친 긴 복원사업
24일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복원 개관식 열려
Who's 바티칸시국
Share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0
-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0
-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0
-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0
-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만나…"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준비해보겠다" 0
-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0
-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0
-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0
-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0
-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0
-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0
-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0
-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0
-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0
-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0
-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0
-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0
-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0
-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0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