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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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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국제	태국 왕실모독죄, 총선후 정국 뇌관으로…갈등확산 전망	바티칸시국	2023.05.17	0	6
2485	국제	'인도군 철수 요구' 몰디브, 印과 맺은 영해조사 조약도 끝내	바티칸시국	2023.12.16	0	6
2484	국제	멕시코 당국, 멕시코시티 도심 최대의 이민 천막촌 철거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7	0	6
2483	국제	인도 남부서 메탄올 든 '가짜 술' 마시고 34명 사망…100명 입원	바티칸시국	2024.06.21	0	6
2482	국제	70년만에 '킹스 스피치’…찰스 3세, 영국 의회 개회식서 연설	바티칸시국	2023.11.08	0	6
2481	국제	이스라엘, 이번엔 기독교계와 마찰…부활절 행사 인원제한	바티칸시국	2023.04.14	0	6
2480	국제	'트럼프의 회계사' 위증죄로 징역 5개월 선고…두 번째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4.11	0	6
2479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6
2478	국제	중국, 부탄과 국경 분쟁 지역서 정착촌 계속 확장	바티칸시국	2024.02.19	0	6
2477	국제	에티오피아 암하라주 '군-민병대 충돌'…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05	0	6
2476	국제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	바티칸시국	2024.05.19	0	6
2475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6
2474	국제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바티칸시국	2023.06.04	0	6
2473	국제	미얀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간, 사이클론에 침수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17	0	6
2472	국제	엘리자베스 테일러 기록 깼다…2천700억원에 팔린 논란의 보석들	바티칸시국	2023.05.17	0	6
2471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6
2470	국제	올 한해 로마 트레비 분수에 던진 동전 23억원어치… 하루 629만원 대박	바티칸시국	2023.12.24	0	6
2469	국제	검게 탄 하와이 명물 ‘150년된 반얀트리’에 기적적으로 새 잎이…“희망 상징”	바티칸시국	2023.09.22	0	6
2468	국제	캄보디아, '英 반환' 문화재 공개…훈센 "도난 유물 돌려달라"	바티칸시국	2023.03.19	0	6
2467	국제	"미얀마 군정이 사면한 정치범, 대부분 만기출소 앞둔 수감자"	바티칸시국	2023.05.05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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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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