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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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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국제	러시아 정교회 수장, 카자흐 종교대회 불참..교황과 회동 무산 3	바티칸시국	2022.08.26	0	10
3160	국제	2021년 세계에서 환경 및 토지 지킴 운동가 200명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29	0	15
3159	국제	무속인과 약혼한 노르웨이 공주, 왕실 공식 업무 중단	바티칸시국	2022.11.09	0	17
3158	국제	미얀마 군부 무장 헬기, 정부군에 오폭…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
3157	국제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0	9
3156	국제	"10년 더" 외친 38년 독재자의 은퇴 시사?… 훈센 "새 세대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7
3155	국제	[韓國] 기후변화 보도했다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트라린	2023.07.10	0	12
3154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8
3153	국제	당근밭서 울린 금속탐지기… 청동기시대 ‘보석세트’ 우르르 쏟아졌다	바티칸시국	2023.10.21	0	6
3152	국제	태국·라오스 수도 철도 연결 마무리…4월 정식 개통	바티칸시국	2024.01.27	0	9
3151	국제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0	10
3150	국제	"갱단, 아이티 수도 80％ 장악"…미국, 자국민 대피 전세기 파견	바티칸시국	2024.03.17	0	6
3149	국제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가에타노 페셰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5	0	6
3148	국제	에콰도르, 교도소 내 유혈충돌로 수감자 13명 숨지고 2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07.20	0	36
3147	국제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바티칸시국	2024.05.19	0	9
3146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33
3145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0
3144	국제	튀르키예-리비아 에너지탐사 협력에 동지중해 또 격랑	바티칸시국	2022.10.05	0	14
3143	국제	페루 소요사태 지속…시위대 진입 시도에 쿠스코 공항 '폐쇄' 1	바티칸시국	2023.01.14	0	20
3142	국제	"홍콩, 구의회 직선의원 3분의 1로 대폭 감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2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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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7000원짜리 물병 10년째 쓰는 日공주…"그녀가 일왕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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