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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6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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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정치	북한, 김일성 사망 28주기에 특이 동향 없어..차분하게 결속	바티칸시국	2022.07.08	0	45
4446	국제	교황 "세계 주교 선출 과정에 여성 목소리 경청" 1	바티칸시국	2022.07.07	0	45
4445	국제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1	45
4444	정치	22.07.03)제 21대 대통령 이낙연 기원(55일차)	나가다필요없으니까	2022.07.03	2	45
4443	잡담	꺄햐햐햐 얼음맥주다!!!	TERMIDOR	2022.07.03	0	45
4442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바티칸시국	2024.07.03	1	44
4441	정치	[한겨레] ‘전화번호 좌표’ 찍힌 이재명 “고통스럽다, 그만”	트라린	2024.07.02	1	44
4440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44
4439	국제	태국 쿠데타 후 첫 상원 선거 완료…"보수파, 의석 70% 장악"	바티칸시국	2024.06.30	1	44
4438	사회	국립고궁박물관장 "K-왕실 유산의 보물 창고, 세계에 알릴 것"	바티칸시국	2024.06.24	1	44
4437	국제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바티칸시국	2024.05.19	0	44
4436	국제	印기관사들, 휴대전화로 크리켓 경기 보느라 열차운행 신경 안써	바티칸시국	2024.03.04	0	44
4435	국제	英 왕세자 활동 재개…"반유대주의 부상에 극히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01	0	44
4434	국제	'길이 6.3m' 세계 최대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됐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44
4433	국제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	44
4432	국제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0	44
4431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44
4430	국제	민주콩고 대통령 재선…야당 “부정선거” 반발	바티칸시국	2024.01.01	0	44
4429	사회	110년 만에 되살아난 '왕세자의 공간'…경복궁 계조당 20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3.09.20	0	44
4428	국제	영국 대관식 전 체포된 反군주제 대표 등 석방…경찰 대응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7	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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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2024-08-29 08:58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2024-08-29 08:19	바티칸시국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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