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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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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국제	몸값이 '56억'…세계서 가장 비싼 소 경매로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5.19	0	9
1792	국제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바티칸시국	2022.12.09	0	9
1791	국제	'체포 대신 죽음을'…미얀마 저항 세력 여성 2명 자폭	바티칸시국	2023.01.10	0	9
1790	국제	세계 5대 제네바모터쇼 119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9
1789	국제	화산재에 파묻힌 로마제국 문서, AI로 읽어냈다	바티칸시국	2023.10.16	0	9
1788	국제	‘해피벌룬’ 3년간 흡입한 20살 여성…심각한 척수 손상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2.02	0	9
1787	국제	伊 이스키아섬 덮친 폭우 산사태로 1명 사망·12명 실종(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7	0	9
1786	국제	외계문명은 몇개나 있을까?..방정식 고안한 드레이크 별세	바티칸시국	2022.09.03	0	9
1785	국제	태국 탁신계 프아타이당, '쿠데타' 군부 진영과 손 잡는다	바티칸시국	2023.08.13	0	9
1784	국제	유엔 석방 요구에도…말리, 코트디부아르 군인 46명 징역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1.01	0	9
1783	국제	에르도안, G7 정상회의 초청돼…빈살만도 참석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5.31	0	9
1782	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바티칸시국	2023.03.29	0	9
1781	국제	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바티칸시국	2024.02.02	0	9
1780	국제	댓글창은 없어요…日 왕실 오늘부터 인스타그램 시작한 속사정	바티칸시국	2024.04.01	0	9
1779	국제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바티칸시국	2023.04.06	0	9
1778	국제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바티칸시국	2024.02.12	0	9
1777	국제	탈레반, '공포통치'로 회귀하나…손발절단 등 가혹형벌 시행키로	바티칸시국	2022.11.15	0	9
1776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9
1775	국제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	9
1774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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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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