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2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26111500342
美 전역 법원에서 320마리 이상 존재
범죄 피해자·증인 심리적 안정에 기여
일각선 “공정한 재판에 악영향” 지적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7:45
러 캄차카 화산 분화…화산재 10㎞ 이상 치솟아 항공 운항금지
바티칸시국
2023.04.10 08:03
WHO "수단서 임신 여성 26만여명…의료서비스 접근 필요"
바티칸시국
2023.06.21 23:49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 초대형 전광판 들어선다
바티칸시국
2023.08.23 00:17
교황, 오는 31일 첫 몽골 방문…"고귀한 사람들 만날 기회"
바티칸시국
2023.08.29 00:30
로스차일드 가문 보물들 경매에…총 840억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3.10.19 22:15
나이지리아 고물가·저임금에 의료인력 해외유출 심각
바티칸시국
2024.04.10 16:42
춤추는 알몸의 ‘반인반수’…그리스서 2400년 된 모자이크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07 21:23
印, 수요 부진으로 유효기간 지난 백신 1억회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1 20:14
“미얀마 시민군에게 무기와 돈 필요”
3
바티칸시국
2022.11.01 20:18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19:51
"통가 화산폭발로 올림픽수영장 260만개 규모 물질 이동"
바티칸시국
2022.11.23 23:30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21:36
[韓國] 만화 시청 방해한다고 치매 부모 살해...일본 ‘은둔형 외톨이’의 비극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9 14:59
미얀마군, 전투기 공습 급증…"매일 한번꼴로 폭격"
바티칸시국
2023.03.15 00:44
저격수 배치·위험인물 조사…英 철통보안 '황금보주 작전' 돌입
바티칸시국
2023.05.04 00:59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18:49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19:34
"미얀마군, '반군에 항복' 지휘관에 사형·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26 00:15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21:07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