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2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426111500342
美 전역 법원에서 320마리 이상 존재
범죄 피해자·증인 심리적 안정에 기여
일각선 “공정한 재판에 악영향” 지적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21:42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23:21
브라질 대선 앞두고 정치적 폭력사건 잇따라..선거 후유증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24 21:49
영국, 찰스 3세 초상화 새긴 새 동전 첫선..성탄절 이전 유통
바티칸시국
2022.09.30 20:56
뒷뜰서 잡힌 3m짜리 보아뱀…플로리다는 뱀과의 전쟁중(영상)
바티칸시국
2022.12.16 23:12
'세계 최고령 개'는 23살의 美 치와와 '스파이크'
바티칸시국
2023.01.21 22:10
불길 속 남성 적나라하게…美법원 앞 '분신 생중계' CNN에 시끌
바티칸시국
2024.04.23 00:08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22:31
日정부 "아베 국장에 120억원 지출..예상보다 41억 덜 들어"
바티칸시국
2022.10.16 00:21
손가락 3개·임신한 ‘외계인 미라’ 공개에 정부까지 나섰다…진실은?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17 23:44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바티칸시국
2024.01.27 00:18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바티칸시국
2024.03.19 21:02
경제난 속 15년만의 강추위까지…아프간서 보름간 160명 동사
바티칸시국
2023.01.27 23:43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16:37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01 20:40
교황 "인공지능 무기화 우려 심각…국제조약으로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3.12.15 23:16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0:09
교황, 3년만에 스페인광장서 '마리아 축일' 헌화 대중예식 진행
바티칸시국
2022.12.03 17:01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바티칸시국
2024.04.04 09:54
英북아일랜드 새 수장 "10년내 '아일랜드 통일' 투표 할수도"
바티칸시국
2024.02.05 01:58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