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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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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3
2100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2099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31
2098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12
2097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2096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3
2095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7
2094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40
2093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7
2092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6
2091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3
2090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6
2089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16
2088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6
2087	국제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바티칸시국	2023.09.14	0	4
2086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5
2085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14
2084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8
2083	국제	바누아투 규모 7.2 강진…"최대 1m 쓰나미 발생 가능"(상보)	바티칸시국	2023.01.08	0	20
2082	국제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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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SNS로 접근해...여성 수십여 명 성폭행 칠레 남성 ‘종신형’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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