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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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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국제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2	0	3
3369	국제	'대부의 고향' 伊 시칠리아 도시, 마피아 수괴 아들 추방 시도	바티칸시국	2023.05.13	0	3
3368	국제	'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美육군 교육기관 명예의전당 헌액	바티칸시국	2023.05.18	0	3
3367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3
3366	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8	0	3
3365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3
3364	국제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3363	국제	우즈벡, 국민투표로 대통령 임기 5년→7년 개헌 승인	바티칸시국	2023.05.01	0	3
3362	국제	비판 못참는 멕시코 대통령…가톨릭 주교·기자 지적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3.07.05	0	3
3361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바티칸시국	2024.05.28	0	3
3360	국제	우표 한 장에 69억원?… 세계 단 2장 뿐인 우표 경매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6.12	0	3
3359	국제	이탈리아 남부 해역서 난민선 침몰…2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3358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3
3357	국제	대만 초대 농업장관, 수입달걀 논란에 48일만에 낙마	바티칸시국	2023.09.18	0	3
3356	국제	미국 출신 伊왕자비, 로마 '카라바조 천장화 저택'서 쫓겨나	바티칸시국	2023.04.22	0	3
3355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3354	국제	카자흐스탄 광산 화재로 최소 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10.28	0	3
3353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바티칸에서 니카라과 구금 대주교 석방노력 밝혀	바티칸시국	2023.06.24	0	3
3352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3
3351	국제	달라이 라마 "한반도 위기에 평화적·항구적 해결책 다시 호소"	바티칸시국	2023.07.26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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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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