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3648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735 |
공지 숨기기 |
1733 | 국제 |
교황, 성탄 연설서도 우크라 언급…"우리 시대, 평화의 기근 겪고 있어"
|
바티칸시국 | 2022.12.25 | 0 | 15 |
1732 | 국제 |
英 앤 공주 "왕실 슬림화, 좋은 생각 아냐"…오빠 정책에 반대
|
바티칸시국 | 2023.05.03 | 0 | 2 |
1731 | 국제 |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
바티칸시국 | 2023.05.11 | 0 | 3 |
1730 | 국제 |
세르비아 대통령, 총기참사 반정부시위에 여당대표직 사퇴
|
바티칸시국 | 2023.05.29 | 0 | 8 |
1729 | 국제 |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
바티칸시국 | 2023.07.17 | 0 | 7 |
1728 | 국제 |
스페인 하원, 의원들의 카탈루냐어·바스크어 공식사용 허용
|
바티칸시국 | 2023.09.20 | 0 | 6 |
1727 | 국제 |
반군 공격에 놀란 미얀마 군정, 공무원·퇴역 군인 동원 준비
|
바티칸시국 | 2023.11.17 | 0 | 6 |
1726 | 국제 |
왕세자빈 혼수상태설 보도한 스페인 방송에 英왕실 '분노'
|
바티칸시국 | 2024.02.03 | 0 | 10 |
1725 | 국제 |
네팔 간 한국소 토실이, 현지에서 엄마 됐다
|
바티칸시국 | 2024.02.14 | 0 | 5 |
1724 | 국제 |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
바티칸시국 | 2022.10.05 | 0 | 14 |
1723 | 국제 |
아세안 정상회의, 10∼13일 개최…미얀마 사태 등 현안 논의
|
바티칸시국 | 2022.11.06 | 0 | 7 |
1722 | 국제 |
'언론인 살해' 필리핀 교정국장, 엽기행각…보물 찾으려 땅파기
|
바티칸시국 | 2022.11.19 | 0 | 10 |
1721 | 국제 |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
바티칸시국 | 2023.04.04 | 0 | 3 |
1720 | 국제 |
가문의 부활?...탁신 前 태국총리 막내딸, 제1야당 총리 후보에
|
바티칸시국 | 2023.04.10 | 0 | 5 |
1719 | 국제 |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
바티칸시국 | 2023.04.13 | 0 | 3 |
1718 | 국제 |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
바티칸시국 | 2023.07.02 | 0 | 3 |
1717 | 국제 |
유엔, 시리아와 '구호 통로' 6개월간 재개방 합의
|
바티칸시국 | 2023.08.10 | 0 | 5 |
1716 | 국제 |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
바티칸시국 | 2024.04.10 | 0 | 12 |
1715 | 국제 |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8 |
1714 | 국제 |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
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