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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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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국제	[단독] 北, 개식용 식당에 최고 명예호칭…"반려견도 먹는다"	바티칸시국	2023.06.03	0	224
5032		참고로 누리웹 베이스는 이 사이트랑 같습니다	newri	2022.06.29	2	224
5031	국제	극우에 표 몰아준 옛 동독 "우린 여전히 2등 시민"	바티칸시국	2024.09.04	1	223
5030	국제	일왕 거주지서 43년만에 화재…마차 창고 일부 태워	바티칸시국	2024.08.20	1	223
5029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바티칸시국	2024.08.14	1	223
5028	국제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거 형태'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223
5027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223
5026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223
5025	국제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바티칸시국	2024.05.08	0	223
»	국제	'英르완다 정책'에 아일랜드행 난민 급증…비상대책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29	0	223
5023	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0	223
5022	국제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취임…'적극적 나토 동맹' 예고	바티칸시국	2024.03.01	0	223
5021	국제	흑인 민권운동가 킹 목사 아들 덱스터 스캇 킹(62) 암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1.23	0	223
5020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223
5019	국제	"미얀마 군정, 中에 '반군 공세 중단 압박'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12.10	0	223
5018	국제	[인터뷰] 바티칸도서관장 멘도사 추기경 "디지털화 지원 한국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2.08.08	2	223
5017	국제	아세안, 미얀마 군정 압박 지속..외교장관 회의서 또 배제	바티칸시국	2022.07.09	0	223
5016	잡담	누리는 진짜 무슨 구조선이나 배 컨셉으로 나가는 것 같은데 뉴리는 뭘로 가야 하나 2	미케네성우회	2022.07.02	3	223
5015	잡담	숟가락 놓는거 개쩐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코토코토우미우미	2022.07.01	0	223
5014	국제	백악관 前직원 폭탄진술에 궁지몰린 트럼프…처벌여론 절반 육박	카미우	2022.07.01	0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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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英르완다 정책'에 아일랜드행 난민 급증…비상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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