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0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01173035370
1시간 동안 번개 5914번 집중 타격
악천후 2일까지 계속될 듯…황금 연휴 맞이 불꽃놀이 행사 불투명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19:48
"국힘 정권 예상했잖아"가 싫다.
오나지오나지
2023.01.01 16:24
윤 정부는 지르기만 하고 실현을 시킬 생각은 없는거냐?
6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34
더레프트 16강 축하 짤
뉴리대장
2022.12.03 09:45
이태원 참사를 점점 정치적으로 끌어당기는것도 참 어이없네
3
추가열
2022.11.01 20:40
英여왕 버킹엄궁 도착.."내일부터 웨스트민스터홀서 일반인조문"(종합)
바티칸시국
2022.09.14 16:57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옛날신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발견 (1973.8.24 조선)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18:41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20:01
민주당이 또 당헌 개정을 시도한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0 13:36
찢계가 나라를 망친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19 13:00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23:03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21:06
조선 왕의 글씨 엮은 책은 어떻게 미국으로 건너갔을까
바티칸시국
2022.07.06 22:03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21:44
"첫 AI 의원 나오나"…내달 英총선에 AI 후보 출마
1
바티칸시국
2024.06.24 21:58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23:23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23:02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2.24 21:27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21:10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