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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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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국제	누벨칼레도니 분리독립 단체 대표 '소요 주동' 佛본토 이송	바티칸시국	2024.06.23	1	12
1955	국제	中, 푸바오 학대 부인…"털은 계절 변화, 머리 패인 건 우리에 기대서"	바티칸시국	2024.06.09	0	12
1954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12
1953	국제	베트남, 페이스북서 정부 비판한 유명 언론인·변호사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09	0	12
1952	국제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12
1951	국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바티칸시국	2024.01.25	0	12
1950	국제	전력난까지 겹친 미얀마…최대도시 양곤 순환정전	바티칸시국	2022.12.02	0	12
1949	국제	민주콩고 반군 M23, 동부 요충지서 철군…역내 중재	바티칸시국	2022.12.25	0	12
1948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12
1947	국제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0	12
1946	국제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2
1945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2
1944	국제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0	12
1943	국제	원숭이 갱단의 치열한 패싸움, ‘두목 체포’… 태국 원숭이 소탕작전	바티칸시국	2024.04.06	0	12
1942	국제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바티칸시국	2024.03.23	0	12
1941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12
1940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	12
1939	국제	30년만 남아공 정치지형 격변…'만델라당' 추락에 연정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4.06.02	0	12
193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2
1937	국제	"아빠, 나 몸이 안 좋아" 전화 후 연락두절…마트 옆에서 동사한 폴란드 소녀	바티칸시국	2023.12.03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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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2024-07-19 01:20	바티칸시국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2024-07-18 23:58	바티칸시국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2024-07-18 23:18	바티칸시국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2024-07-18 22:34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2024-07-18 07:33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2024-07-18 07:08	바티칸시국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2024-07-17 23:29	바티칸시국

마크롱, 또 우크라 파병론…"어떤 것도 배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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