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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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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정치	추석 밥상의 메인 메뉴는 항찢이다.	오나지오나지	2022.09.07	0	72
5319	국제	중국 내세워 호주 압박하던 동티모르, 이번엔 "한국과 협력"	바티칸시국	2022.09.07	0	122
5318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78
5317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9
5316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84
5315	정치	北,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 개최..정치국 후보위원 이상 간부들 참석	바티칸시국	2022.09.08	0	45
5314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휴식 권고받아.."일정 연기"	바티칸시국	2022.09.08	0	102
5313	국제	아마존에 사는 희귀종 노란앵무새? 잔인하게 탈색한 앵무새였다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8	0	108
5312	국제	"구석기 시대에 사지 절단 수술을?".. 3만년 전 유골에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5
5311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88
5310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0	141
5309	국제	찰스, 영국 국왕 즉위.."어머니 죽음, 가장 큰 슬픔의 시간"	바티칸시국	2022.09.09	0	128
5308	정치	정부 견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한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9.09	0	49
5307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90
5306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87
5305	국제	인도네시아, 76년만에 싱가포르서 비행정보구역 환수	바티칸시국	2022.09.09	0	98
5304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66
5303	국제	[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0	0	115
5302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97
5301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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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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