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0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05053013343
"가파른 해수면 상승…되돌릴 수 없어"
"홍수와 폭풍 등 자연재해 크게 늘 것"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크라, '친러 활동 의혹' 천년 수도원 수색…정교회 분열 가속화
바티칸시국
2022.11.23 21:52
태국, 미얀마 취약계층에 인도적 지원 추진…"5개항 합의 일환"
바티칸시국
2024.01.16 20:00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7:08
부르키나파소 군 시신 43구 추가 발견…최소 5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2.21 22:58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0:38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21:24
“시내 한복판 첨탑이…” 튀르키예 강풍에 첨탑 맥없이 '풀썩'
바티칸시국
2024.04.28 13:40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15:16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15
'김대건 신부' 언급한 교황 "한국 순교자들처럼 용기 가지자"
바티칸시국
2023.05.26 00:38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22:52
영국서 1분 묵념 후 우크라 국가…찰스 3세 "고통 상상불가"
바티칸시국
2023.02.25 21:04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23:06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5 21:33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0:24
페루 검찰, '군·경 진급 돈거래 의혹' 장군 등 6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2.12.28 16:57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7:01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22:13
‘인간 탓’에 이제 세상에 단 2마리…양쯔강대왕자라의 비극
바티칸시국
2023.05.04 07:53
벌써 강남스타일 10주년이네
뉴리대장
2022.09.24 12:16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