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0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05053013343
"가파른 해수면 상승…되돌릴 수 없어"
"홍수와 폭풍 등 자연재해 크게 늘 것"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친러 루한스크공화국 검찰총장·부총장, 집무실서 폭발로 사망
3
바티칸시국
2022.09.17 13:03
교황, 산불·폭우 덮친 그리스·伊에 위로와 기후변화 대응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9 22:17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07 00:43
말레이 총선, 확실한 승자 없어…국왕이 차기 총리 지명
바티칸시국
2022.11.21 00:33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바티칸시국
2024.05.25 00:08
호주, '대만 수교국' 투발루와 새 안보조약 체결…1천억원 지원
바티칸시국
2024.05.10 00:10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22:38
프랑스 전역에 31일 동안 비 안 내려…"역대 가장 건조한 2월"
바티칸시국
2023.02.22 22:14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23:32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0:11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22:52
"돌덩이 던져 바다 구하겠다" 덴마크 도시의 비장한 도전
바티칸시국
2023.10.14 19:26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21:23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8:11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20:41
'생전 자진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5일 장례 미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3.01.01 09:47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21:48
이재용, 교황 만나…바티칸 '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듯
바티칸시국
2024.05.02 23:47
印, 38도 뙤약볕서 3시간 시상식…11명 열사병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8 00:14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바티칸시국
2024.05.07 09:0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