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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8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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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국제	파나마 대통령 당선인, 北불법무기 적발 진두지휘 '이력'	바티칸시국	2024.05.07	0	801
3173	국제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바티칸시국	2024.05.07	0	616
3172	국제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바티칸시국	2024.05.07	0	684
3171	국제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바티칸시국	2024.05.07	0	760
3170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바티칸시국	2024.05.07	0	869
3169	국제	印북부 우타라칸드 히말라야 지역 산불 7개월째…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06	0	893
3168	국제	석기시대, 사실 목기시대였나…"네안데르탈인, 나무가공에 능숙"	바티칸시국	2024.05.05	0	657
»	국제	네팔, 지폐에 '印과 영유권 분쟁지 지도' 넣기로…인도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05	0	806
3166	국제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바티칸시국	2024.05.05	0	726
3165	국제	'부패와의 전쟁' 베트남, 전 총리실 장관 비리 혐의 체포	바티칸시국	2024.05.05	0	945
3164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639
3163	국제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바티칸시국	2024.05.05	0	659
3162	국제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31
3161	국제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바티칸시국	2024.05.05	0	811
3160	국제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5.05	0	796
3159	국제	파키스탄, 이례적 폭우로 144명 사망…"1961년 이래 가장 습했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756
3158	국제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5	0	736
3157	국제	英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이 돌, 金보다 더 비싸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668
3156	국제	췌장암설 영국 찰스 3세, 건강 심각하나...장례계획 업데이트한 듯	바티칸시국	2024.05.05	0	654
3155	국제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05	0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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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네팔, 지폐에 '印과 영유권 분쟁지 지도' 넣기로…인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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