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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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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	국제	우간다 쓰레기 매립장 붕괴 사망 26명으로 늘어…"39명 실종" 1	바티칸시국	2024.08.15	1	188
4212	국제	올림픽 첫 메달 안겼지만…‘국민 영웅’ 벽화 하루 만에 훼손,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8.15	1	188
4211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188
4210	국제	30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구매...英 가족 마침내 '당첨' 1	바티칸시국	2024.07.28	1	188
4209	잡담	[경향] 쏟아지는 ‘노인 비하·혐오’에 위축되는 고령 운전자들	트라린	2024.07.09	1	188
4208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188
4207	국제	이스라엘 공습에 숨진 구호단체 직원 알고보니 “테러단체 로켓 연구원”[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6.26	0	188
4206	국제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바티칸시국	2024.06.16	0	188
4205	국제	印법원, 폭염 사망자 수백명 달하자 정부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01	0	188
4204	국제	스페인, "팔레스타인 국가로 공식 인정…동예루살렘이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9	0	188
4203	국제	페루 검찰, 대통령 부패혐의 의회에 제출…탄핵 여부 촉각	바티칸시국	2024.05.28	0	188
4202	국제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바티칸시국	2024.05.23	0	188
4201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188
4200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188
4199	국제	러 주지사 흉기 피습…"머릿속 목소리가 공격 지시"	바티칸시국	2024.04.06	0	188
4198	국제	세입자엔 잔인한 4월…프랑스서 14만명 쫓겨날 위기	바티칸시국	2024.04.03	0	188
4197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188
4196	잡담	개혁신당은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 이후에 국힘에 합병될 듯	뉴리대장	2024.02.19	0	188
4195	국제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2.03	0	188
419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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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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