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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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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사회	국립고궁박물관장 "K-왕실 유산의 보물 창고, 세계에 알릴 것"	바티칸시국	2024.06.24	1	2
5189	사회	'영화계 큰 별' 고 신성일 기념관, 별의 고장 영천서 2025년 개관 1	바티칸시국	2024.06.25	1	2
5188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2
5187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바티칸시국	2024.06.26	1	2
5186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07:49	1	2
5185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3
5184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3
5183	정치	[한겨레] 민주, 이재명 측근 총력 방어…“당이 ‘대장동 로펌’인가” 우려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3
5182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3
5181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3
5180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3
5179	국제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3.15	0	3
5178	사회	유흥식 추기경 만난 金 의장 "2027 세계청년대회 유치 적극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15	0	3
5177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3
5176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3
5175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3
5174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5173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5172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3
5171	국제	룰라 대통령 폐렴 증세 심각?…중국 방문 '무기한' 연기(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7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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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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